트와이스 모모 프로필 나이 데뷔 전 사진 ZIP

일본 출신의 가수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 TWICE의 메인댄서, 서브보컬, 서브래퍼이다. 2015년 TWICE 미니 1집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상징 색깔은 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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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춤 실력이 매우 뛰어나며,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안무를 소화할 수 있다. 음색이 귀엽고 통통 튀며, 랩도 잘한다. 외모는 눈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컬러를 잘 소화한다. 몸매가 글래머하고 비율이 좋다. 성격은 순둥하고 귀엽고 애교가 많으며, 음식을 좋아한다. 겁이 많고 피곤요정이다.

개인 활동

광고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러 영상과 음악 방송에서 춤과 노래 실력을 보여준다. SIXTEEN과 TWICE 활동 외에도 유닛 활동을 하기도 한다.

캐릭터

모모는 일본에서 날아온 족발과 마요네즈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나와 함께 룸메즈로 알려져 있으며, 쯔위와는 쌍둥이 자매설이 유행했다.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0개 국어 사용자라고 놀림을 받기도 하며, 졸릴 때는 모구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예능감

모모는 예능에서도 많은 재미를 주는 멤버이다. 허당스러운 말투와 행동, 귀여운 실수, 무서워하는 모습, 먹방 등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아는 형님, 런닝맨, 무한도전, 뭉쳐야 뜬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TWICE 멤버로서

모모는 TWICE의 메인댄서로서 팀의 퍼포먼스를 담당한다. OOH-AHH하게, LIKEY, FANCY 등의 타이틀곡에서 독무를 선보였다. 또한 서브보컬과 서브래퍼로서도 곡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CHEER UP의 조르지마 파트나 YES or YES, I CAN'T STOP ME의 후반부 파트 등이 인상적이다. TWICE의 생활애교 1위로도 선정되었다.

데뷔 전 SIXTEEN 이야기

모모는 JYP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 참가했으나, 6화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박진영이 모모의 춤 실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마지막회에서 트와이스의 멤버로 재합류시켰다. 모모는 감사하다고 말하다가 울컥해서는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인기 상승

데뷔 초에는 비교적 인기가 적은 편이었으나, 다양한 예능과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다. 아는 형님, 주간아이돌, 힛 더 스테이지 등에서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희철과의 열애설도 화제가 되었다.

닮은 꼴 연예인들

모모는 한국 배우 이나영과 일본 가수 마에다 아츠코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ZARD의 사카이 이즈미와도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TWICE가 포카리스웨트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묘한 연관성을 가지게 되었다.

취미와 성격

모모는 족발과 마요네즈를 좋아하며, 아보카도와 마라탕도 자주 먹는다. 과일은 수박을 제외하고는 싫어한다. 물은 맛이 없어서 안 마시고, 커피도 싫어한다. 댄스와 운동을 취미로 하며,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성격은 순둥하고 귀엽고 애교가 많으며, 음식을 좋아한다. 겁이 많고 피곤요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