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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트와이스♡

트와이스 사나 프로필 별명 인스타 근황 사진 ZIP

by 아공아공이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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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로, 서브보컬과 큐티 섹시를 담당한다. 본명은 미나토자키 사나이고, 1996년 12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MBTI는 ENFP이고, 무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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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사나는 예쁜 음색과 발음, 유연하고 몸매가 좋은 춤선, 다양한 머리색 소화력, 통통 튀는 매력과 애교, 뛰어난 예능감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특히 샤샤샤, 낭나아아앜 등의 킬링파트를 소화해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외국인이지만 한국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한글 필기체도 깔끔하다.

개인 활동

사나는 TWICE의 활동 외에도 여러 개인 광고와 화보를 찍었으며, 프라다와 생로랑 등의 패션쇼에도 참여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Graff와 같은 보석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닛 활동

사나는 2022년 1월 25일에 멤버 모모, 미나와 함께 디지털 싱글 Bouquet을 발매했으며, 7월 26일에는 일본 미니 1집 Masterpiece을 발매했다. 이들은 트와이스의 일본 유닛으로 활동하며,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었다1.

여담

사나는 상징 색으로 Purple (#987dd4)을 가지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없다. 그녀는 2019년 갤럽 아이돌 선호도 조사에서 18위를 기록했으며, 남초 사이트에서도 인기가 많다. 또한 "사나가 축구경기에서 VAR 요청하는 짤방"이라는 유명한 짤방이 있다. 취미로는 바디미스트 & 향수 모으기, 쇼핑, 먹기가 있고 특기로는 서예, 한국어 등이 있다. 좌우명은 "지금 눈앞에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Let’s think of the time we’re in front of us as important and act.)"이다.

기억력

사나는 팬들에 대한 기억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팬들이 쓴 편지나 말한 내용을 잘 기억하고, 팬싸인회에서 인사를 하거나 선물을 주기도 한다. 또한, 팬들이 자신에게 해준 장난이나 요청도 잘 기억하고, 복수하거나 응답하기도 한다. 팬들은 이를 사나의 놀라운 기억력이라고 칭찬한다.

사나(TWICE)의 글씨

사나는 글씨를 굉장히 잘 쓴다. 서예가 취미라고 밝힌 바 있으며, 한국인 멤버들보다도 한글 서체를 잘 쓴다. 글씨체뿐만 아니라 띄어쓰기나 단어 표기도 거의 완벽하게 처리한 것을 알 수 있다312. 팬들에게 쓴 편지나 싸인에도 그녀의 예쁜 글씨가 빛을 발한다.

취미와 특기

사나는 바디미스트와 향수를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하며, 쇼핑과 먹기도 좋아한다. 그녀는 드라마 "꼴찌 마녀 밀드레드"를 좋아하며, 마법이 나오는 작품을 선호한다. 그녀는 목욕을 한 뒤에 얼굴 팩을 할 때가 행복하다고 하며, 일주일 중 4일은 자기 전에 팩을 한다고 한다. 그녀는 일본에 있을 때, 아침에 시간이 있으면 자주 알로에 요거트를 먹는다고 한다. 그녀의 특기로는 서예와 한국어가 있다.

성격과 스타일

사나는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웃음으로 모든 감정을 승화한다. 그녀는 친한 사람들에게 뽀뽀를 자주 하는 편이며, 멤버들도 이를 잘 받아준다. 그녀는 원래 친한 사람들에게 뽀뽀를 자주 하는 편이며, 멤버들도 이를 잘 받아준다. 그녀는 트와이스 멤버가 됐을 때, 섭섭했던 적이 많았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잔머리를 꼽으며, 재치있고 똑똑하다. 그녀는 스타일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옷을 고르고 코디한다.

재계약 소식과 코로나19 확진

사나는 2022년 7월 12일, 트와이스 재계약 소식이 발표되었다. 그녀는 트와이스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해 4월 26일, 도쿄돔 공연을 마치고 출국 절차를 밟던 중 실시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1주일 격리를 한 이후 귀국할 예정이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음성 판정을 받고 당일 입국했다.

별명과 유행어

사나는 다양한 별명과 유행어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이용한 삼행시를 만들어서 "나는 오빠라 생각해"라고 말했으며, 이는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흥~ 없었엉~"이라는 강호동의 유행어를 귀엽게 표현했으며, "야. 우리 쯔위 스트레스 받았냐?"라고 말하면서 쯔위의 발음을 교정했다. 그녀는 자신의 별명으로 김사나, 사토끼, 골룡, 샤샤샤 등을 가지고 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사나는 트와이스 활동 동안 몇몇 논란 및 사건 사고에 휩싸였다. 그녀는 2019년 4월 30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이세이 시대가 끝나는 것에 대한 쓸쓸함을 표현한 글을 올렸으나, 이를 일본 친화적인 발언으로 비난하는 네티즌들이 있었다. 또한, 2020년 1월 1일에 TWICE TV에서 나온 장면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접어서 일본군 깃발 모양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단순히 손가락을 접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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